청소 끝낸 방을 보면 마음이 너무 좋아요. 책은 책장에, 옷은 옷장에, 펜은 펜꽂이에. 그런데 일주일만 지나면 어느새 책상 위에 영수증이 쌓이고, 의자 위엔 옷이 걸려 있고, 충전기는 침대 옆에서 발견되죠. 이상하지 않아요? 어지르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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